あらすじ

"우리 동네가 지도에서 사라졌다." 뜨거운 한여름의 오전. 서울의 한 동네가 눈부신 섬광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사람들이 정신을 차린 곳은 지구의 상식 따위는 통하지 않는 곳이었다. 그들이 마주한 것은 마을 밖 이세계의 마물들. 살아남기 위해 검을 쥐어야만 했던 이들의 처절한 기록이 시작된다. "이 기록은 비극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남았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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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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