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짬처리 6개월, 간부 갑질 3년 치를 하루에 몰아 맞던 폐급 취사병 강태식.
취사장에서 국통을 붙들고 쓰러졌는데…
눈을 떠 보니 화산파 숙수방(熟手房)?
"이게 사람 먹으라고 만든 밥이오?"
"저기요, 도사님들. 짬밥도 이것보단 낫거든요."
검을 쥐어본 적도 없다.
매화검법? 자하신공? 그런 거 모른다.
하지만 국자 하나로 3천 장병의 입맛을 책임지던 사나이.
대량 취사 노하우와 K-급식의 정수가 무림에서 폭발한다!
밥으로 시작해 무림의 정점까지.
화산파 뒷마당 취사장에서 천하제일 숙수의 전설이 시작된다.
"칼질은 못 해도, 칼질은 잘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