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은 황금의 시대를 지나 은의시대를 거쳐 마침내 동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마법의 시대가 저물어가고 있다.
흑색마법을 통해 마법세상을 지키려는 악의 무리와 사람을 지키려는 선의세계는 불가피하게 전쟁을 치러야 한다.
아주 오래전, 동의 시대를 개척한 드메르디안은 구대륙을 떠나 신대륙으로 건너왔다.
드메르디안은 이 최후의 전쟁을 대비해 세지르나르 산맥에 일곱개의 공간을 지었다.
거기에는 악도 자기의 공간을 지었다.
이제 선과 악은 봉인을 뜯고 서로의 세상을 위한 최후의 전쟁을 준비한다.
마침내, 공간이 부딪치고, 공간이 불타고, 무너진다.
선과 악은 그렇게 새로운 세상을 맞이 한다.
이 소설은 반지의 제왕을 흉내냈다.
스토리의 구성에도 신경을 썼지만, 반지의 제왕이 보여준 웅장한 경관, 그것을 보여주고 싶은 욕망이 있었다.
마법의 세상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