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늘 퇴근길 막차에서 마주치는 사람. 악기를 들고 다니는 걸 보면 음악 전공일까? 아니면 인디 밴드? 여기서 마주친 것도 벌써 여러 번이지만 저 사람을 의식하는 건 나뿐이라 생각했다. 이런 건 인연도 뭣도 아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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