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학교의 왕자님 서태윤에게 파문이 찾아왔다.
언제나처럼 고백을 받는다 생각하며 도착한 옥상에서 뜬금없이 주먹질을 받은 것이다.
상대는 지푸라기 인형 같이 건조한 표정을 가진 남학생.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황당해하던 그 순간, 옥상 문이 열리며 한 여학생이 뛰어 들어온다.
“오빠! 쓰러트린다는 게 그런 의미가 아니라니까!”
그날의 사건은 잔잔한 수면과도 같았던 태윤의 일상에 찾아온 비극이었다.
“뭐가 아니야. 게이지 닳았어. 하트 떨어져 나갔잖아.”
“그거 HP가 아니라 호감도야!”
# 메인공략캐수, 나긋하지만 은근빙썅수, 다정수, 휩쓸려 농락당하수, 온잘생쁨수 / 게임빙의공, 까칠하지만 맹한 눈새공, 능청공, 플러그 다 뿌시공, 냉잘생쁨공 / 덩치차x
#게임빙의, 일상, 잔잔, 맹탕, 가벼움, 유치함, 킬링타임용, 개연성없는 자기만족 비정기 자유 연재, 의식의 흐름은 디폴트, 산타기는 옵션.
#게임 속이라 학교 생활이 꿈과 희망으로 넘침.
표지 ; 미리캔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