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자살 직전, 나는 악마와 계약했다. 악마는 매일 반드시 오를 종목 하나를 알려준다. 대신 수익이 날 때마다 나는 기억, 감정, 인간관계 중 하나를 잃는다. 첫 수익을 낸 밤,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잊었다. 돈을 벌수록 나는 구원받는 줄 알았다. 하지만 악마가 알려주는 종목 뒤에는 언제나 죽음과 재난, 누군가의 파멸이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알게 된다. 악마가 진짜로 투자한 것은 주식이 아니라, 내 인생이었다. * E-mail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