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00년, 다시 살아났다. 망할 회사도 살렸고, 뒤통수치려던 놈 뒤통수를 먼저 쳤다. 그리고 2001년, 겨울. 남들은 망한 회사에서 도망칠 때, 나는 망한 회사를 사러 다녔다. 게임 회사, 지도 회사, 그리고 한때 내가 몸담았던 회사까지. 껍데기는 죽었어도, 알맹이는 안 죽었다. "넥스트웨이브는 알맹이만 삽니다." 닷컴버블이 터진 겨울, 아무도 안 사는 폐허 속에서 다음 물결을 미리 심는다. 《2001, 폐허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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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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