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이번엔 내가 먼저 왕이 되겠다."
전생의 자산 수천억. 대한민국 금융계를 뒤흔들던 천재 트레이더 강서진.
믿었던 파트너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도주하던 끝에 눈을 떴다.
나이 만 16세, 고등학교 입학 직전.
가진 돈은 제로, 아는 어른이라곤 퇴직한 동네 부동산 아저씨뿐.
하지만 머릿속에는 18년간의 실전 트레이딩 감각과
대한민국을 뒤흔들 미래의 금융 이벤트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내가 차트를 비틀어버리면, 네 제국은 어디부터 무너질까?"
밑바닥에서 시작해 재벌가를 집어삼키는,
천재 트레이더의 완벽한 복수극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