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영혼에 새겨진 죄를 보고 악인을 심판하는 성기사, 아르티엘라.
추악한 범죄의 배후로 지목된 루펠 공작의 신성 재판을 의뢰받았다.
동시에 그 남자에게 죽을 거란 예언을 듣고 마는데.
‘영혼만 확인하고 오자.’
어째 미래의 악역이 너무 잘생겼다.
얼굴도 얼굴인데, 영혼이 너무 맑고 아름답잖아? 성검이 심판을 거부할 만큼.
그런 얼굴로.
“제발 나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
이러면, 곤란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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