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소문대로 질이 나빠 보이시네요.” 오빠를 대신해 정략 결혼하게 된 한주의 상대는 한때 천하의 개망나니, 호색한으로 소문난 허도원이었다. “그래서, 마음에 안 듭니까?” “정략결혼에 마음까지 필요한가요?” 처음부터 목적이 분명한 결혼이었다. 서로의 집안을 위한 정략이었고, 한주에겐 오로지 은혜를 보답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그런데. “미안해서 어쩌죠. 난, 그렇게 못 하겠는데.” 그가 원하는 결혼은 한주가 생각하는 것과는 조금 달랐다. “내가, 유한주 씨 마음에 들면 되는 거 아닌가?” “그게 무슨…….” “그럼, 꼬셔 보죠.” 시작은 어쩔 수 없이 맺는 관계일지라도 끝내 이 관계에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처럼. “난 허울뿐인 결혼은 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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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6/07/24
  • 現在の作品발칙한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