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협의는 사라진 지 오래고 공의(公義)는 잊힌 세상.
그 세상에 홀연히 나타난 유랑자는 중원 강호의 식객(食客)에 불과하였으나
그로 말미암아 세상에 다시금 협의와 공의가 돌아왔도다.
그는 세상에 밝히기 시작하는 맑은 새벽과 같다는 의미로 청신객(淸晨客)이라.
검 하나로 무인들에게 옳은 길을 제시한다는 의미로 검성(劍星)이라.
그러나 인간 ‘휘(輝)’는 그저 식객이었다.
그대들이 그러한 것처럼.
*본 작품의 표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