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오늘 최애를 죽였다.
그리고 나도 죽었다.
아무리 최애라고 해도 제삿날까지 같을 생각은 없었는데.
그런 내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상태창.
[선택받은 망자 ‘유성우’ 님은 단 한 개의 소원을 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얻은 회귀의 기회.
하지만 최애를 죽인 근본적인 원인이 사라지지 않는 한, 미래는 다시 반복된단다.
최애를 살릴 방법은 단 하나.
망돌에서 탈출시키는 것.
답답하면 네가 뛰라고?
그래. 이번엔 내가 뛴다.
내가 죽인 최애와 함께 데뷔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