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멸망이 코앞으로 다가온 세계.
죽어가는 대마법사가 말했다.
“난 널 회귀시킬거야.”
아직 지구에 재앙이 강림하기 이전.
게이트 너머 몬스터들이 지구를 점령하기보다 더 먼 과거.
아직은 땅에 뿌리를 내린 인류가 번성하고 있던 마지막 시대.
그때로 돌아온 무신, 주도겸은 각오했다.
“천살성.”
무엇이든 ‘반드시’ 죽일 수 있는 힘.
대신해서 언제든 최강, 최악의 미치광이가 될 수 있는 광기의 지배가 동반되지만.
‘이번 삶에선….’
허망하게 잃은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유일 특성, 천살성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Y/N』
“획득하겠다.”
회귀한 무신은 고개를 끄덕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