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멸망한 세계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것은
영웅도,
황제도,
대마법사도 아니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한 명의 연금술사.
죽음과 함께 20년 전으로 돌아온 그는
한 가지 진실을 알고 있었다.
세상을 구하는 것은 강한 검이 아니다.
더 강한 마법도 아니다.
문명이다.
이번 생, 그는 포션이 아니라 도시를 만들고,
무기가 아니라 산업을 만들며,
영웅이 아니라 시대를 만든다.
변방의 작은 연성실에서 시작된 불꽃은
훗날 제국을 뒤흔들고,
마침내 세상의 운명마저 다시 쓰게 된다.
이번에는 세상 자체를 다시 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