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시청자 1명. 방송인은 멸망 직전의 이세계에서 매일 뒤질 뻔하는 성녀였다. [힐 넣어, 병신아.] [왼쪽 기둥부터 깨.] [저 새끼 배신자니까 믿지 마.] 답답해서 훈수를 좀 뒀을 뿐인데. 내 말대로 하자 숨겨진 성물이 발견되고, 불사인 괴물이 죽고, 왕국을 팔아먹던 배신자가 잡혔다. 그때부터 성녀가 나를 신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저의 유일한 신이시여.” 아니, 나 그냥 백수인데. 그런데 어느 날. 모니터 속 성녀가 피투성이가 된 채 내 쪽으로 손을 뻗었다. “드디어 닿았습니다.” 그리고 화면 밖으로 손이 튀어나왔다. “잠깐만, 씨발. 나 아직 바지도 안 입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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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7/24
  • 現在の作品구독자 1명인 성녀가 나를 신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