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스무 살 창창한 나이에 희귀병에 걸려버렸다.
“지금 상태를 고려하면 앞으로 6개월 정도 예상합니다.”
사망까지 앞으로 6개월.
그 순간 유안은 어렸을 때부터 쭉 좋아했던 소꿉친구 도화의 얼굴이 떠올랐다. 정작 그는 자신을 엄청 싫어하지만.
갑자기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 이상, 물불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나랑 딱 다섯 달만 사귀자!”
당연하게도 도화는 미친놈 바라보는 눈빛을 던졌지만 유안은 이 기회를 절대 포기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