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형 안정형 공 X 참지 않는 말티즈 수]
#오메가버스 #로코 #소꿉친구
#미남공 #다정공 #부처공 #덤덤공 #안정형공 #꽉찬육각형공
#미인수 #허세수 #개지랄발광수 #참지않는_말티즈수 #자낮수
예쁜 외모 말곤 쥐뿔도 없는 주제에 자존심만 쎈 재벌집 막내아들 정이든(수).
그는 어째서인지 무게감 있고 점잖은 서도해(공)와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낸 소꿉친구 사이다.
대학교에서 퇴학당한 뒤,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가출한 정이든은 소꿉친구인 서도해의 집으로 향한다.
서도해는 오갈 곳 없는 정이든에게 방을 내어주고, 두 사람의 동거가 시작된다.
“언제부터 전기가 안 들어왔어?”
“세탁기가 터지자마자.”
“……응?”
“내 잘못 아니야. 나는 세탁기 고치려고 했는데, 지 혼자 자폭했어.”
그렇게 나름대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정이든은 바뀐 환경 때문에 히트사이클 주기를 잊고 만다.
“배 안쪽이, 너무 가려워…….”
“이러면 안 돼. 이든아, 약 먹자, 응? 그리고 페로몬 거둬줘……. 그래야 내가,”
“나 여기, 여기가 간지러워…… 응? 네가 긁어봐, 내 손으론 안 닿아.”
“약 먹은 다음에. 그다음에 해 줄게.”
“미친놈아, 나 좀 어떻게 해 달라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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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서도해(26, 알파)
다부진 체구와 차갑게 생긴 분위기를 지닌 미남. 그러나 인상과 달리 부드럽게 웃을 줄 아는 알파메일. 다가진 놈이지만, 애석하게도 하필 정이든에게 감겨 인간미를 유지하는 중이다.
수: 정이든(26, 오메가)
아담한 체구에 화려하게 생긴 미인. 오냐오냐 자라 철없고, 돈만 내면 졸업장 딸 수 있는 대학에서 성적 문제로 퇴학당했다. 그런데 자기 잘못은 몰라 가출까지 한다. 다시 말하지만, 그는 26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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