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엔 네 종류의 '불멸자들'이 존재한다.
그중 가장 강하다고 알려진 빙한의 기운을 다루는 무탑주, 길선.
기억을 잃은 채 회복의 시간을 갖던 그를 찾아 막무가내로 무탑에 처들어온 이가 있었으니.
“드디어 찾았네.”
특수능력부대 SAU의 연대장이자 '펜테라'라는 코드네임으로 불리는 서은표.
그는 회복 중 어린 모습을 한 길선을 무자비하게 포획해 놓고는, 무슨 연유에서인지 살뜰하게 보살피는데.
“누가 보면 제가 이런 거로 죽기라도 할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흥분하신 겁니까.”
“불멸자가 불사면서 만능이라고 생각하나. 너야말로 너 자신을 너무 모르는군.”
“…당신과 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길선은 자신이 잃은 기억 중 서은표가 있음을 확신하고, 그에 대한 기억과 힘을 회복하기 시작한다.
한편,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힘을 가진 영탑주, 앙헬은 길선이 취약해진 틈을 타 그를 탈취한 뒤, 세상을 장악하려 하는데.
G바겐 장편 BL 소설 <불멸자들>
*24년 8월 1일 타 플랫폼에서 출간된 작품의 개정판입니다. 일부 표현을 비롯한 전체적인 개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