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납치 대상을 착각했다. ‘그놈이 그놈이 아니면……. 아니, 그럼 지금 집에 잡아다 놓은 놈은 누군데?!’ 잡범 출신 정보원, 레티아. 하필 잘못 납치한 게 아르비드 공국의 주인, 칼리안 블레이즈일 줄이야. 뒤늦게 사실을 깨달은 그녀는 즉각 무릎부터 꿇었다. 살기 위한 진심 어린 사죄였다. 비록 마취약을 써서 그를 기절시키고, 비싼 보석 단추를 뜯어 훔치느라, 그의 상체를 다소 노출했으며, 발로 바닥에 좀 굴리고, 하루 한 끼만 주고, 반말로 구박하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죗값으로 역 납치에 가짜 결혼까지 당하는 건 좀 너무……. “그냥 이혼한 잡범이 아니라, 평생 떵떵거리고 살 만큼의 재산을 위자료로 받은 전 대공비가 된다면.” “오, 그렇다면야 당장 하죠.”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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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6/07/25
  • 現在の作品납치 한 번 잘못한 게 결혼까지 갈 일인가요 [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