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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15년을 바친 팀이 하루아침에 나를 배신자로 만들었다. 눈을 뜨니 맨시티 유스 시절, 다시 17살. 이번엔 팀의 심장이 아니라 그 팀을 부술 칼이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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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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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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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