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고려의 농민 출신 사내가 중원 강호에 발을 들였다. 이름도 없고, 문파도 없고, 사부도 없었다. 할 줄 아는 것이라곤 농사뿐이었던 그가 기연으로 얻은 것은 단 하나 — 금강신공(金剛神功). 검성(劍聖), 혈운선생(血雲先生), 마교의 교주(敎主)까지. 강호 최고의 고수들과 부딪히며 유백은 무공의 경지를 쌓아 올린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단순히 강해지는 사내의 이야기가 아니다. 적을 죽이지 않고 인간으로 남기려 했던 사내의 이야기이며, 타의로 뒤틀린 삶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찾으려 했던 모든 이들의 이야기다. 금강처럼 단단하고, 강물처럼 유유하며, 하늘과 바다처럼 방대한 — 그 끝에 금강천해(金江天海)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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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6/07/24
  • 現在の作品금강재림(金江再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