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에는 가학적인 장면과 강제 행위, 가스라이팅 등 폭력적인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메가버스물 #집착광공물 #현대물 #피폐물 #미남공수 #감금 #통제 #도망]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의식불명 상태.
천애고아나 다름없는 신세가 된 원주인.
다행히 어머니의 지인인 재벌회장님 댁에서 거두어주어 그 안에서 가족처럼 자라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친형처럼 따른 사공현의 통제를 받고 자란 원주인은 대학생이 되고 드디어 집에서 독립할 수 있게 된다.
사공현이 자취를 허락해 준 것이 믿어지지 않지만, 그가 해외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동안 자유를 만끽한다.
그러나 어느 날, 자취방에 놓여 있는 사공현의 짐을 보고 좌절하는데….
***
“거짓말을 했으면 벌 받아야지.”
형은 그대로 내 엉덩이를 손으로 내려쳤다. 얼마나 강하게 때렸는지 지탱하던 다리의 무릎이 굽혀지고 볼기 전체가 얼얼하게 저렸다.
그는 멈추지 않고 다섯 대를 연달아 더 때렸다. 손바닥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날카롭게 방 안에 울리며 입술에선 억눌린 신음이 터져 나왔다.
한두 대 맞고 끝날 것으로 생각했는데, 열 대가 넘어서자 나도 모르게 형의 손을 피해서 소파 뒤쪽으로 도망쳤다. 엉덩이가 욱신거리며 통증이 몰려오자 눈에 눈물이 맺혀왔다.
“이리 와. 아직 안 끝났어.”
“혀, 형.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 나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