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마약과 폭력이 일상이 된 범죄도시, 만천시
신임 시장 김용천은 고향의 오명을 씻어 내고자
무수한 희생을 감수하고 ‘도시정화계획’을 발표한다.
이에 맞서 도시의 밤을 지배해온 곽사장은
무력을 동원해 공권력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다
도시의 낮과 밤을 가르는 두 거대 권력이 부딪치며
만천에는 지독한 전쟁의 암운이 드리우는데…
이토록 잔혹한 전쟁터의 한복판에 선 두 남자,
지키고 싶은 것이 있는 만천서 최고의 꼴통 형사 강민구와
지켜온 것으로부터 버림받은 만천굴 최고의 킬러 최산
적으로 만난 두 남자는 오직 ‘생존’과 ‘탈출’
그리고 지켜야 할 것을 위해 서로 등을 맞대기로 한다
시시각각 조여오는 포화 속에서
그들은 지옥 같은 도시 만천을 벗어날 수 있을까?
하드보일드 장르의 독보적인 작가,
윤재성의 피가 끓고 가슴이 요동치는 액션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