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돈 없고 빽 없는 놈이 정의를 찾으면 대가리가 깨지는 법이야.”
병원 수뇌부의 대리 수술 죄를 뒤집어쓰고
면허 정지에 5억의 빚까지 안은 채 나락으로 떨어진 페이닥터 강선우.
달아나듯 찾아든 시골 본가에서, 그는 할아버지의 유품을 열게 된다.
환자의 오장육부와 마나의 흐름이 실시간 3D 홀로그램으로 보이는 ‘신선의 진맥안(診脈眼)’.
그리고 어떤 독소든 단숨에 정화해 버리는 청백색의 영물, ‘천선옥침(天仙玉針)’.
“임만수 원장, 그리고 태일 메디컬 그룹. 기다려라.”
너희들이 짓밟은 내 인생, 내 손으로 직접 집도해 줄 테니까.
비열한 음모와 현대 양방의 한계를 뚫고,
천지 자연의 기운을 다스리는 단 한 명의 ‘심의(心醫)’가 강남에 상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