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약 1300여년 전, 세계의 중심을 누비던 한 고구려인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하여 고선지. 망국의 유민으로 시작한 그는, 세계 최강국의 장군이 되어 설산과 사막을 넘어 서역을 제패한 세계인이었습니다. 그의 여정과 도전은 비록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지만, 그의 흔적은 탈라스 전투와 종이 전파라는 기록이 되어 역사의 한 장면에 남아 있습니다. 전 세계에 K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는 대한민국. 어쩌면 진정한 K의 시작 중 하나는 바로 고선지 아니었을까요? 이제,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