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릴때부터 축구를 잘하면 스트라이커를 시키는 한국에서, 내게 맞는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인 줄 알았다. 프로의 첫 시작은 K1리그. "공미로 내려가볼래?" "미드필더 해봐." "수미 자리 한 번 서볼 수 있어?" "네 키에 센터백 하면 참 잘할 것 같은데." 나이드니 포지션도 점점 밑으로 내려가고. K3에 이르러서 마지막으로 접하게 된 포지션. "혹시... 풀백으로 전향해볼 생각 없어?" 마지막이다 생각했는데... -코리아컵 8강! 박상원 선수가 K1 소속 인천 FC를 상대로 어시스트 3개를 기록합니다! 이 선수 완전 미쳤어요! 내 나이 37, 드디어 내게 맞는 포지션을 찾았다. 그런데. 끼이이이익!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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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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