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역 및 기관, 단체와 무관합니다.
모델 서머싯 퀸에게는 최근 고민거리가 있다.
스토커가 생긴 것이다.
과거, 말없이 사라졌던 옆집의 그 남자.
유난히 뜨겁던 여름날을 함께했던 이든 리드가 바로 그 스토커다!
[스토커] 아직 미팅 중? 기다리고 있어. 네 차 뒤에서. 딴 데로 새도 소용없어.
[스토커] 집으로 갈 거지?
……근데 무슨 스토커가 저따위로 굴어?
비밀리에 쫓아다니는 시늉조차 하지 않고 메시지로 말까지 태연히 건다.
심지어 무시하면 직접 모습을 드러내 졸졸 따라오기까지 한다.
“그걸 알아서 뭐 하게.”
“아는 것이 힘이니까.”
“그렇다면 더더욱 대답해 줄 생각 없어. 나는 네가 아주 약했으면 좋겠거든.”
즐거웠던 서머싯의 일상이 완벽한 스토커로 인해 요동친다.
“너는 할 일도 없냐. 내 뒤만 졸졸 따라다니게?”
“널 따라다니는 게 내 일이야.”
그런데 어쩐지 단순한 스토커 같지는 않은데…….
홀연히 모습을 감추었다 어느 날 다시 나타난 이든 리드.
그에게는 어떤 사정이 있는 걸까?
과연 서머싯은 더 이상 그에게 휘둘리지 않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