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천마신교의 소교주를 지키기 위해 한계를 벗어난 수련은 거친 천마신교의 그림자.
그 공포스러운 그림자들 중 역사 상 최초로 극마의 고수가 등장했다.
소교주를 지키기 위해 강해지라 했다. 그것이 소교주를 지키는, 그림자의 숙명이라고
그렇게 한 평생을 그것을 위해 살았다.
내가 죽던 그 날, 천마가 말했다.
너는 너무 강하다고. 개가 주인을 넘어서려 했다고... 그것이 죽어야 할 이유였다.
헌데 무슨 조화일까.
천마에 대한 분노와 복수심에 불타며 눈을 감은 내게, 새로운 삶이 열렸다.
삼류문파의 소문주로, 서생과 다름없는 쇠약한 몸으로.
“하, 실로 빌어먹을 하늘이다.”
하지만 하늘이 나를 다시 살린 이유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