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는 지옥을 만들었고, 스스로 그 지옥의 간수가 되었다." 2045년, 대한민국은 벼랑 끝에 섰다. 미국의 최후통첩, 그리고 12시간. 바다 밑에는 아무도 모르게 완성된 열 척의 그림자가 잠들어 있다. 무기통제관 박시효, 그의 목에 걸린 열쇠 하나가 수백만 명의 생사를 가른다. 그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그 열쇠를 돌릴 것이다. 명령은 내려왔다. 발사는 정당했다. 적어도, 그는 그렇게 믿었다. 수심 400미터, 아무 소리도 닿지 않는 침묵 속에서 카운트다운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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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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