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네임버스 #피폐물 #배우공 #네임없공 #가난수 #네임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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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새겨진 이름 때문에 고통에 몸부림치던 최현우.
스크린 속에서 눈부시게 아름다운 죽음을 연기하는 ‘그’를 보며 중얼거렸다.
“괜찮을 리가 없잖아. 억울해서라도 혼자 뒈질 순 없지.”
화려한 연예계의 중심에 선 국민 배우, 배희준.
그를 향한 집착과 독기 하나로 제 인생을 전부 던져버린 최현우.
살을 찢고 나타난 낙인은, 운명적인 사랑이 아니라 그저 처절한 저주일 뿐이었다.
“배희준의 목을 비틀어서라도, 나는 살아남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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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배희준 (32세, 187cm, 75kg) : 배우
* 수/ 최현우 (27세, 172cm, 60kg) : 취준생
* 강압, 자해 등의 트리거 요소가 등장합니다.
* 회차 초반에 기재하고 시작할 예정이나 감상에 주의해주세요.
* 표지 : 로짜님 (@lozza_ill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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