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35년 8월 17일 새벽, 평택의 관제 AI가 말했다. “상황판은 정상입니다.” 그 정상 속에서, 승강기 안의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었다. 전직 특전사 통신부사관 한도윤. 오른팔의 신경전극은 화면이 놓친 백색 격자를 통증으로 읽는다. 어디를 끊어야 사람이 사는지도. 도윤은 승인을 기다리지 않았다. 승강기 회선을 끊어 아이와 주민을 살렸다. 그날 이후, 평택 전체가 그의 팔을 호출하기 시작했다. 급수와 병원 전력, 드론 회랑과 멈춘 공장. 도윤과 주민들은 국가가 버린 도시에 하나씩 불을 되살렸고,사람들은 그 생존망을 ‘관제구’라 불렀다. 사람을 살리고도 사람 위에 서지 않으려는 관제관의 기록. 재난 관제 × 밀리터리 × 공동체 생존. 《공백지대의 관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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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7/17
  • 現在の作品국가가 버린 도시를 내가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