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국제 공조 간다더니… 결혼을 하네?” 전 남친 결혼식장에서 난동을 부리며 '또라이'로 찍힌 공무원 이담주. 그날, 그녀를 싸늘하게 지켜보던 남자, 검사 서강율. 1년 뒤, 살인사건이 터진 남천시. 민원 때문에 경찰서를 들락거리던 담주는 그와 다시 마주친다. “또 당신입니까.” 최악의 첫인상. 최악의 재회. 그런데 사건을 쫓다 보니, 자꾸 엮인다. 위험한 순간마다 마주치고, 끝내는 같은 진실을 향해 움직이게 된다. 치명적인 오해로 시작된 공조. 그리고, 피할 수 없는 감정. 두 사람의 불가피한 공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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