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매주 금요일 연재]
회사원 여태기는 비트코인에 빠져 사채까지 끌어다 투자했다가 빚더미에 앉게 된다. 빚 독촉에 괴로워하던 태기는 포장마차에서 술 취한 채상아와 만나게 되고 채상아가 자신과 6개월만 살아주면 큰돈을 주겠다고 하자 여태기는 반신반의하면서도 빚 청산을 위해 승낙한다.
한 집에 살면서 상아의 정체를 궁금해하던 태기는 전생과 이어진 상아의 숨겨진 저주를 알게 된 후 상아를 떠나려 하지만, 그녀를 둘러싼 다양한 사건을 통해 연민의 정을 느끼게 되고, 결국 그녀를 지키기로 한다.
평범한 인생을 꿈꾸지만 전생의 저주로 자포자기의 삶을 살아가는 여자와 비루한 현실에서 벗어나 평범한 일상을 살고 싶은 현실적인 남자의 전쟁 같은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