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lue2016/11/01
あらすじ
※ 본 도서는 2014년에 출간된 도서의 개정판으로, 일부 문장과 표현이 수정되었으며 짧은 외전이 추가로 수록되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돈 필요해?”
사랑은 선택할 수 없는 것.
밟고 나서야 아, 빠졌구나, 뒤늦게 알 수 있는 늪처럼.
“내 방으로 올라오면, 주지.”
눈이 마주쳤다.
금방 바라본 석양빛이 그녀를 감돌았다.
아마 자신의 주변에도 감돌고 있을 테지.
그리고 우리는 같은 늪에 빠지게 될지도.
흔쾌히 던진 동아줄의 조건은 단 하나, 감정 낭비하지 말 것.
하지만 사랑은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저 늪처럼 찾아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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