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배경/분야: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원나잇 #금단의관계 #서브공있음 #서브수있음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냉혈공 #재벌공 #개아가공 #후회공
#소심수 #단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구원 #회귀물 #복수 #오해/착각 #피폐물
■ 인물소개
- 라이노 맥파슨(공): 버나드와 같은 대학을 졸업한 친구. 대학 내 악평이 자자한 버나드에게 흥미를 가지고 접근했으나 그가 마음에 들어 대학시절 내내 함께했다. 남몰래 버나드를 짝사랑하고 있으며, 그에게 잘 보이려고 본 성격을 억누르고 있다.
- 루벤스 허트(공): 모두가 선망하는 우상. 대학 졸업 파티에서 술에 취해 버나드와 하룻밤을 보냈다. 그러나 그 밤을 잊지 못하고 상대를 찾았으나, 오해로 버나드가 아닌 쌍둥이 형제 에디엇과 연애를 시작한다. 그러나 어쩐지 버나드가 자꾸만 눈에 밟힌다. 그것을 욕정으로 생각해 버나드에게 병약한 형을 대신해 섹스 파트너가 되라고 제안한다.
- 버나드 웨일(수): 쌍둥이 형제의 후광에 가려져 자라 자존감이 낮다. 심성이 선하나 우유부단하고 오랜 학대에 노출되어 자라 소심하다. 순간의 다정함에 눈멀어 루벤스를 짝사랑하지만, 모든 게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거기다가 마냥 친구인 줄 알았던 라이노의 갑작스러운 직진에 혼란스럽기만 하다.
* 공감글귀
내가 사랑하던 그는, 사랑스런 나의 형을 사랑했다.
■ 책 소개
졸업식 파티에서 다시 만난 만인의 우상.
루벤스 허트는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사는 남자였다.
술에 흠뻑 취해 나눈 원나잇이었지만 버나드는 괜찮았다.
짝사랑 상대와 가까이 닿을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테니까.
단 하루의 기억을 품고 살아가리라 다짐했다.
“찾아서 만나면. 그럼… 열렬하게 연애라도 해 볼까?”
그런데 그 루벤스가 정말로 밤 상대를 찾았을 줄 몰랐다.
하지만 루벤스가 찾아낸 건 버나드가 아닌 쌍둥이 형제 에디엇이었다.
극과 극을 달리는 쌍둥이. 가족의 자랑이자 사랑하는 나의 형제…….
그러니 형의 애인인 루벤스를 더 이상 사랑하면 안 된다.
조용히 이 감정을 정리할 것이다.
“병약한 형을 대신할 섹스 파트너가 되라는 제안을 하고 있는데.”
하지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싸구려 짝사랑 들킨 순간, 루벤스는 버나드에게 더없이 잔인해졌다.
그가 내민 건 선택지가 없는 제안이었다.
“내게, 단 한 번도. 친구이고 싶지 않단 생각 한 적 없어?”
그리고 혼란스러운 버나드에게 다가오는 다른 남자.
같은 대학 동기이자 유일무이한 아군인 라이노 맥파슨.
그는 그간 버나드를 짝사랑했다며, 제 손을 잡으라고 애걸했다.
모든 관계는 삐거덕거리고,
서로가 서로의 목을 죄는 덫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