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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사천당가의 버려진 검시관 당유겸. 그는 죽은 고수의 상처에서 마지막 초식을 읽는다. 송풍검은 어디서 끊겼는가. 태극검은 왜 닫히지 못했는가. 나한권은 어느 순간 자기 몸을 부쉈는가. 그는 절기를 배우지 않는다. 절기가 죽는 방식을 배운다. 하지만 시체들이 남긴 사인은 하나의 진실을 가리키고 있었다. 강호는 이미 죽어가고 있다. “나는 시체를 검시한다. 그리고 이제, 강호의 사인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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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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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고수의 초식이 보이는 사천당가 검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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