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유력 정치인의 손녀, 엄지.
할아버지의 선거를 돕기 위해 도시를 떠나 한적한 시골 마을로 전학 온 그녀는 낯선 환경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한다.
그때 엄지에게 손을 내민 사람은 같은 반 학생 혜성.
혜성의 도움으로 조금씩 마을 생활에 익숙해진 엄지는 그와 가까워지고, 어느 날 그의 집에 초대받는다.
하지만 그곳에서 우연히 듣게 된 한마디.
"우리 아버지는 집 바닥 아래 묻혀 있어."
처음엔 농담인 줄 알고, 넘어가고 까무룩 혜성의 집에서 잠들게 된다.
다음날, 서둘러 들어간 집에 경찰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