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11년, 인류는 소행성 충돌을 예측했다. 2014년, 소행성에서 괴물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인간은 마나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십 년 뒤.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생도들이 모인 통합방위사관학교는 실습에 투입된다. 단순한 자율형 실습평가라고 믿었던 작전은, 방벽 붕괴와 대형종 출현으로 순식간에 재난이 된다. 명령은 끊기고, 구조는 오지 않는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판단해야 한다. 누구를 데려갈지. 어디서 버틸지. 그리고 어디서 끊어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