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흑마법사 킬리안은 화려한 흑마법을 시전했다. 시커먼 하늘에서 번개가 연신 내리치고 검은 소용돌이가 사방에서 휘몰아쳤다. 공격하던 수십명의 마법사들이 쓸려나갔다. 형체도 없이 사라져갔다. 킬리안은 자신을 공격하던 모든 대마법사들을 남김 없이 해치우고 검게 물든 하늘 중앙에서 서서 크게 웃었다. "크하하하하하하하" 그 순간 가느다란 빛이 나타나더니 킬리안을 사로잡았다. 빠른 속도로 킬리안은 그 빛 안으로 사라졌다. 눈이 오고 있다. 킬리안은 눈을 떴다. 몸을 움직였다. 깡총! 응? 다시 몸을 움직였다. 깡총! 깡총! 몸을 내려다 보았다. 새하얀 솜뭉치가 보인다. 손도, 발도. 털로 가득 덮여 있다. "으악! 토끼잖아!" 그랬다. 킬리안은 토끼였다. 표지 : 에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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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6/06/07
  • 現在の作品성격 나쁜 토끼를 줍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