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삼국지정사에 입각하여 후한말 교결호협이라 불렷던 협객으로서 동북방에 심하게 호화(胡化)되어진 유비현덕과 그가 속한 상산풍운회라는 협객단을 중점으로하여 이야기가 진행되는 기존연의의 상식을 완전히 재정의한 작품이며, 유주목 유우를 중심으로하는 동북 3주체제와 동탁의 구데타정권이 가지고 있던 당시 시대의 복잡함을 심도있게 파헤쳐 혼신을 다해 쓴 삼국지작품입니다. 이문열선생님의 이문열삼국지와 요동왕국과 동아시아의 세계질서라는 책의 영향을 크게 받고, 정사와 후한서를 기반으로 작품을 썻습니다만, 유비관우장비, 동탁과 유주목 유우등 연의에서 왜곡된 부분을 정사적으로 서술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