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멈춰 있던 세상 속에서 시간은 흐르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대로 멈춰 있었고, 도시는 숨을 죽인 채 정지되어 있었다. 그런 세계에서 단 두 사람만이 움직일 수 있다. 처음엔 그저 살아남기 위한 동행이었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멈춰버린 도시를 떠돌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지 않는 세계 속에서 두 사람은 조금씩 서로의 상처를 들여다보게 된다. 멈춰 있던 감정과 세상은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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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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