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최강의 이능력자 가문 로트웰. 비능력자 디에나는 가족에게 박대받고,
정화의 능력을 각성했지만 이용만 당하다 도망친다.
그런 그녀를 도와준 건, 로트웰에 의해 몰락한 귀족 바르칸.
“단 한 번도 네가 미웠던 적 없어. 너라도 살아 줘, 행복하게…….”
가족보다 더 가족처럼 대해 준 그가 저를 지키다 목숨을 잃은 날,
디에나는 16살로 회귀했다.
새롭게 받은 인생의 목표는 오직 하나.
바르칸에게 은혜를 갚고 최강으로 만들어 주는 것!
* * *
계획대로 카르디안에 들어가 전생에 단명한 그의 여동생을 살렸다. 그런데……
“먹고 모자라면 또 말해야 해. 너는 너무 조금 먹는다고.”
절제를 미덕으로 알던 그녀는 디에나와의 식사에 행복해하고,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을 주겠다. 네겐 그렇게 줘도 아깝지 않으니까.”
집 나갔던 가주는 돌아와 디에나를 아끼며,
“그러지 말고. 나도 네가 우리 가문을 떠나지 않길 바라니까.”
언제나 선을 긋던 바르칸은 그녀를 붙잡는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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