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거예요? 브라콤?”
“아닌데요.”
“그럼 뭐, 근친상간합니까?”
새로 구한 알바처 근처에 붙어 있던 수상한 포스터 하나. <신을 믿으십니까?> <데스노트를 가지고 싶진 않으십니까?> <고민하지 말고 곧장 연락 주세요> 그 세 가지 문구를 보던 해영은 곧바로 그 밑에 딸린 이름을 읽었다. 살인청부업자 채서주. 깔끔하고 뒤탈없는 뒷처리 전문. 010-XXXX-XXXX…….
형을 찾기 위해 찾아간 남자가 어딘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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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정병무던아싸걸레모쏠브라콤애새끼연하키작공 X 통제광집착여유능청싸패연상미인공이었수
#후회공: 아 저 새끼를 내 인생에 들이지 말걸
경해영 (28) - 한평생 집착했던 형을 죽이기 위해 살인청부업자에 의뢰한 편의점 알바생
채서주 (34) - 사랑하면 죽이는 페티시를 소유한 살인청부업자
181X187
공시점 배틀연애 쌍방구원
* 수가 공에게 맞아줌
사유: 공은 작으니까
* 모럴리스 폭력적 / 피폐한 소재 / 강압적 관계 묘사 주의
* 공과 수가 서로를 (물리적으로) 팹니다
표지 이미지 @bamo
* 계약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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