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비타민 음료 하나 주세요.”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같은 시간에 약국에 들르는
그 남자의 미스터리.
조금 까칠해 보이지만 나름대로 얼굴 천재라
남모르게 짝사랑을 시작했다가….
“잘생긴 손님이라도 공짜로 주지 마요. 돈이 썩어납니까?”
여지없는 팩트 폭력에 한 방에 나가떨어져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연이, 운명이,
아주 느리고 천천히 시작되고 있었다.
“이제 우리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