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뇌가 타들어 가기 10초 전." 근미래의 서울을 지배하는 거대 운영체제 S-OS. 시민의 90%가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이식한 초연결 사회에서 외상 없는 연쇄 의문사 사건이 발생한다. 사수이자 파트너 형사 민태경의 의문사 이후 징계 해고를 당하고 사설 정보 브로커로 살아가는 강레오. 그는 피해자들의 마지막 BCI 뇌파 로그에서 오직 단 하나의 암호 프롬프트만을 발견한다. '1117' 그것은 단순한 비밀번호인가, 아니면 거대한 음모의 서명인가? 천재 해커 신연우와 함께 시스템 이면의 설계자 'Φ(파이)'의 정체를 추적하는 고밀도 하이테크 테크노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