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깊은 숲속에서 햄스터는 우연한 사고로 거대한 곰의 몸을 얻게 된다. 그러나 자유를 얻었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정체불명의 존재들에게 끊임없는 추적을 받기 시작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마법 실험의 영향으로 변이해버린 곰은 숲속에서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다. 그런데 숲은 단순한 자연이 아니었다. 혼란스러운 도주 끝에 숲을 떠돌던 곰은 동료들을 만나게 되고, 생존을 위해 함께 이동하며 점차 마을로 향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도착한 세계는 단순한 자연도, 평범한 인간 사회도 아니었다. 이 세계는 이미 붕괴된 문명 위에 세워진 거대한 통제 구조였고, 인간과 짐승의 경계는 무너져 있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단 며칠 동안만 인간으로 변할 수 있는 ‘변이 물약’이 필요하고, 그 물약을 얻기 위해서는 던전과 폐허, 섬과 바다를 넘어야만 한다. 그렇게 일행은 위험한 모험을 시작한다. 여행 도중 다양한 동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점점 이 세계가 변이 물약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시간과 포탈, 그리고 고대 문명과 관련된 거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위험한 생존 모험처럼 시작된 여정은 점점 거대한 비밀과 추적 시스템의 중심으로 향하며, 주인공은 결국 ‘자유‘의 의미조차 다시 묻게 된다. 오래전 숲의 시간은 되돌려졌다. 그리고 유쾌하지만 점점 거대한 진실로 향하는 모험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 숲의 시간이 돌려진 이유를 찾아서 모험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