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선에 떨어졌다. 그런데 상태창이 보인다?! [대재앙까지 남은 시간: 2917일] [1592년 왜국 대침공 예정] 처음엔 나라를 구할 생각 따윈 없었다. 몰락 양반가 서자. 텅 빈 쌀독. 나를 무시하는 적자들. 부패한 아전들. 나라 걱정하기 전에 내가 먼저 굶어 죽게 생겼으니까. 그런데 처음엔 사람들의 능력치가 보였다. 부패한 놈의 약점이 묻혀 있던 인재가 그리고 조선이 망해가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임진왜란은 온다. 살아남으려면 출세해야 한다. 출세하려면 사람을 모아야 한다. 조선을 살리려면, 그 전에 내가 먼저 강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