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4년 전, 하나뿐인 형의 손목을 자르고 조직을 공중분해 시킨 베일 뒤의 거물, 황제용. 지옥 같은 감옥에서 칼을 갈며 버텨온 강기수가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왔다. 목표는 놈이 목숨보다 아끼며 숨겨놓은 돈, 3,000억 원의 구권 비자금. 위장의 대가, 위변조 전문가, 명동 최고의 칼잡이까지 각 분야의 악귀들이 그의 손끝에서 춤춘다. “기다려라. 네놈이 가진 그 오만한 성을 통째로 불태워 줄 테니까.” 놈의 심장부를 완벽하게 털어먹기 위한, 잔혹하고 철저한 설계가 시작된다. *구권 : 신권으로 교체되기 전에 사용하던 은선이 없는 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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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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