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능력을 사용하는 초인들이 지배하는 거대 도시, 뉴 에덴. 그곳에서 무능력자는 인간으로도 취급받지 못한다. 지하 폐기 처리장에서 살아온 윤슬 역시 그중 하나였다. 감정을 죽인 채 살아남기 위해 버텨온 열 아홉 해.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과의 만남을 계기로 그의 세계가 뒤바뀌기 시작한다. 살기위해 목숨을 갈아넣는 마멸의 삶. 그 끝에 진정한 낙원은 존재하는가.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거는 사람들. 목숨을 걸고 타인을 지키는 사람들. 그리고, 그렇게 해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사람으로 존재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것은 무엇인가. 괴물들로 뒤덮인 세상에서 홀로 남은 인간은 정말로 인간인 것인가. 거짓으로 쌓아올려진 거대한 탑의 꼭대기를 치기 위해 지하 바닥에서 기어올라온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액션, 폭력, 하드보일드. 남자의 소설. 모두 다 이능력을 쓰는 세상에 나 홀로 무능력자. 그러나, 능력이 있든 뭐가 있든 어차피 인간이라면 뼈와 살로 이루어져 있는 법! 펀치와 킥, 타격과 그래플링으로 능력자들을 심판한다! 문피아 남성향 소설의 왕도를 걸을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