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촉수와 광기가 판치는 19세기 코즈믹 호러 이세계. 무력 0의 쫄보 미술사학도는 '심부름꾼'이 되어 자본주의로 살아남는다! 눈을 떠보니 19세기 유럽풍의 이세계. 그런데... 맨홀에서 촉수가 기어 나오고, 썩은 고기 슬라임이 말을 건다? 가진 거라곤 알량한 미술사학 지식과 마술 동아리표 얍삽한 손기술뿐인 20대 대학생, 아이작. 살아남기 위해 그가 택한 생존법은, 제정신이 아닌 광인들의 물건을 대신 찾아주는 '심부름꾼' 노릇이다. "제발 물건만 찾고 퇴근 좀 하자. 내 명품 코트 할부금 갚아야 한다고!" 오직 따뜻한 전기장판이 있는 원래 세계의 안전하고 따뜻한 방구석으로 돌아가겠다는 일념 하나로 이 악물고 구르는데... 상식 필터는 박살 났지만 압도적인 무력을 지닌 전쟁 영웅 '이반'과 강제 계약이 성립된 후 아이작은 결심했다. 저 미친놈을 성능 좋은 고기 방패로 써먹어 주겠다고! 코즈믹 호러의 묵직하고 압도적인 공포 속, 비열하고 하찮은 자본주의형 쫄보 '아이작'과 사이코패스 살육 전차 '이반'의 대환장 덤 앤 더머 생존기! 과연 아이작은 이 끔찍한 이세계에서 무사히 물건만 찾고 '도망칠' 수 있을까?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unpia
Munpia2026/06/04
  • 現在の作品미친 이세계, 물건만 찾고 퇴근합니다